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성형외과 황건 교수가 한국연구재단 2015년도 기초연구사업 우수평가자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은 높은 전문성과 평가능력을 가진 전문가를 발굴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자연과학단, 생명과학단, 의약학단, 공학단, ICT·융합 연구단의 5개 분과에서 각 20명씩 기초연구사업 우수평가자를 선정하고 있다.
황건 교수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한 학술지원사업들의 평가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심사의 전문성, 성실성, 공정성 등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의약학단 분과의 우수평가자에 선정됐다.
황건 교수는 1993년부터 인하대병원 성형외과에 근무하고 있으며, 2010에는 인하펠로우교수(IFP)가 됐으며,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및 Archives of Plastic Surgery 의 Ethics Editor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은 높은 전문성과 평가능력을 가진 전문가를 발굴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자연과학단, 생명과학단, 의약학단, 공학단, ICT·융합 연구단의 5개 분과에서 각 20명씩 기초연구사업 우수평가자를 선정하고 있다.
황건 교수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한 학술지원사업들의 평가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심사의 전문성, 성실성, 공정성 등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의약학단 분과의 우수평가자에 선정됐다.
황건 교수는 1993년부터 인하대병원 성형외과에 근무하고 있으며, 2010에는 인하펠로우교수(IFP)가 됐으며,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및 Archives of Plastic Surgery 의 Ethics Editor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