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액 5680억원, 영업이익 543억원
왕년 1위 동아ST가 올 상반기 오리지널 2종을 출시한다.
토종 DPP-4 억제제 '슈가논(에보글리틴)'과 '슈나메트(메트포르민+에보글리틴)' 그리고 골형성제 '테리본(테리파라타이드아세트산염)'이 그것이다.
두 약 모두 시장성이 높다. 슈가논은 DPP-4 억제제 중 후발 중 후발이지만 워낙 대세 당뇨병약이라는 점에서, 테리본은 현재 골형성제 급여 요구가 높다는 점에서 '포스테오(테리파라타이드)'와 주목받고 있다.
한편 동아ST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543억원으로 전년(482억원) 대비 12.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5679억원, 469억원이다.
토종 DPP-4 억제제 '슈가논(에보글리틴)'과 '슈나메트(메트포르민+에보글리틴)' 그리고 골형성제 '테리본(테리파라타이드아세트산염)'이 그것이다.
두 약 모두 시장성이 높다. 슈가논은 DPP-4 억제제 중 후발 중 후발이지만 워낙 대세 당뇨병약이라는 점에서, 테리본은 현재 골형성제 급여 요구가 높다는 점에서 '포스테오(테리파라타이드)'와 주목받고 있다.
한편 동아ST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543억원으로 전년(482억원) 대비 12.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5679억원, 469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