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2시부터 4층 강당에서 진행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이 세계 수면의 날을 맞이해 오는 16일(수) 오후 2시부터 4층 강당에서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일반인들에게 숙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건강한 수면을 통하여 삶의 질과 건강의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건강한 수면'에 대하여 정신건강의학과 왕희령 교수가, ▲'불면증, 수면호흡장애, 하지불안장애와 같은 수면장애'에 대하여 정신건강의학과 서혜진 교수가 각각 강의한다.
정신건강의학과 왕희령 교수는 "수면 장애는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주게 되어 이제는 우울증과 같은 다른 질환의 동반 증상이 아닌 독자적인 질환으로 자리잡게 될 정도로 적극적인 평가 및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라고 강조했다.
일반인들에게 숙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건강한 수면을 통하여 삶의 질과 건강의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건강한 수면'에 대하여 정신건강의학과 왕희령 교수가, ▲'불면증, 수면호흡장애, 하지불안장애와 같은 수면장애'에 대하여 정신건강의학과 서혜진 교수가 각각 강의한다.
정신건강의학과 왕희령 교수는 "수면 장애는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주게 되어 이제는 우울증과 같은 다른 질환의 동반 증상이 아닌 독자적인 질환으로 자리잡게 될 정도로 적극적인 평가 및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