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명 임직원 참석해 새로운 도약 위한 방안 논의
한림대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신근만)이 최근 청포대 일송문화관에서 2016 강동성심병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은 신근만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주요 보직자와 팀장 그리고 입사 3~7년차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강동성심병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 인재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총 5개의 주제로 이루어진 이번 워크숍은 ▲ 나와 병원이 새롭게 시도할 것 ▲ 나와 병원이 하지 말아야 될 것 ▲ 나와 병원이 지속해서 활성화시키기 좋은 것 ▲ 따르고 싶은 상사의 모습, 후배에게 되고 싶은 선배의 모습 ▲ 성장과 발전을 촉진하는 리더의 역할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와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신근만 병원장은 "개원 30주년을 맞이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시기인 만큼 중간 관리자의 역량 발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강동성심병원이 한 단계 나아갈 수 있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워크숍은 신근만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주요 보직자와 팀장 그리고 입사 3~7년차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강동성심병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 인재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총 5개의 주제로 이루어진 이번 워크숍은 ▲ 나와 병원이 새롭게 시도할 것 ▲ 나와 병원이 하지 말아야 될 것 ▲ 나와 병원이 지속해서 활성화시키기 좋은 것 ▲ 따르고 싶은 상사의 모습, 후배에게 되고 싶은 선배의 모습 ▲ 성장과 발전을 촉진하는 리더의 역할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와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신근만 병원장은 "개원 30주년을 맞이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시기인 만큼 중간 관리자의 역량 발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강동성심병원이 한 단계 나아갈 수 있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