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개 항목 만점 획득
성가롤로병원(병원장 최금순 제라르도)이 최근 보건복지부 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2012년부터 3년 연속 1등급을 획득하였다.
이번 평가에서 성가롤로병원은 △전문인력 구성 △수술 전 통증 평가 △절제술의 완전성 평가 기록 △12개 이상의 국소임파절 절제 및 검사율 △수술 후 8주 이내 항암화학요법 시행률 등 10여 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심평원의 발표에 따르면 대장암은 암 질환 중 네 번째로 사망률이 높은 질환으로 나타났으며, 재발 및 전이가 진행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번 평가에서 성가롤로병원은 △전문인력 구성 △수술 전 통증 평가 △절제술의 완전성 평가 기록 △12개 이상의 국소임파절 절제 및 검사율 △수술 후 8주 이내 항암화학요법 시행률 등 10여 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심평원의 발표에 따르면 대장암은 암 질환 중 네 번째로 사망률이 높은 질환으로 나타났으며, 재발 및 전이가 진행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