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청구 사전심사 소프트웨어 ‘Rx plus’를 서비스 하고 있는 크레도웨이(대표 이상호)가 지난 8일 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와 프로그램 공급 MOU를 체결했다.

Rx plus는 의원에서 자칫 놓칠 수 있는 고시·심사기준은 물론 ▲약제 ▲상병 ▲수가 ▲치료재료대 등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의원이 보험 청구 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독자적인 기술과 노하우로 개발됐다.

크레도웨이는 Rx plus 공급과 관련해 “최초 설계부터 적용된 업계 최고의 개인정보 보안 조치와 검색엔진을 통한 속도 최적화 그리고 다수의 숙련된 보험청구 전문 인력을 통한 상시 고객대응 및 컨설팅 제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경기도의사회 회원은 크레도웨이 컨택센터 또는 이메일 가입신청을 통해 부담 없는 월 이용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