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혈액수급관리 표본감시체계 사업 적극 동참
인하대병원은 진단검사의학과(과장 남정현 교수) 혈액은행이 질병관리본부에서 주관하는 혈액수급관리 표본감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4일 개최된 '헌혈의 날' 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인하대병원 혈액은행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시행하는 '혈액수급관리 표본감시체계'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혈액안전관리 업무심사를 충실히 이행하며, 원활한 혈액수급을 위해 의료기관 자체 헌혈캠페인을 실시해 안전한 혈액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불어, 혈액제제의 철저한 관리와 정확한 검사로 국가 혈액사업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진단검사의학과장 남정현 교수는 "안전하고 원활한 혈액의 공급은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인하대병원 혈액은행은 환자에게 안전하고 신속∙정확하게 혈액제제를 공급하며 지역사회와 국가의 혈액사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하대병원 혈액은행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시행하는 '혈액수급관리 표본감시체계'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혈액안전관리 업무심사를 충실히 이행하며, 원활한 혈액수급을 위해 의료기관 자체 헌혈캠페인을 실시해 안전한 혈액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불어, 혈액제제의 철저한 관리와 정확한 검사로 국가 혈액사업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진단검사의학과장 남정현 교수는 "안전하고 원활한 혈액의 공급은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인하대병원 혈액은행은 환자에게 안전하고 신속∙정확하게 혈액제제를 공급하며 지역사회와 국가의 혈액사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