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위원장 등 여야 의원, 맞춤형 보육 의견청취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천안병)은 7월 시행 예정인 맞춤형 보육을 점검하기 위해 어린이집 현장을 방문한다고 17일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이날 송파구에 있는 가정어린이집인 '왕자와 공주' 어린이집을 방문한 후, 다시 도봉구로 이동해 민간어린이집인 '또래또' 어린이집을 방문한다.
위원들은맞춤형 보육 시행과 관련한 현장의 상황을 살펴보고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부모 등 보육 당사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이날 송파구에 있는 가정어린이집인 '왕자와 공주' 어린이집을 방문한 후, 다시 도봉구로 이동해 민간어린이집인 '또래또' 어린이집을 방문한다.
위원들은맞춤형 보육 시행과 관련한 현장의 상황을 살펴보고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부모 등 보육 당사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