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치과용 디지털 X-ray로 의료기기 국산화 앞장
바텍(대표이사 노창준·안상욱)이 23일 코스닥협회에서 주관한 ‘제8회 대한민국 코스닥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코스닥 대상은 코스닥협회가 ▲경영실적 ▲기술개발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등 각 분야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안랩·다음카카오 등이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바텍은 2003년 글로벌기업이 독점하던 당시 상황에서 국내 최초로 치과용 디지털 X-ray를 개발하며 의료기기 국산화를 이끌었다.
이후 부품·소재회사 수직계열화 및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디지털 X-ray 핵심 원천 기술을 확보해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기기 분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바텍은 매년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치과용 디지털 X-ray 분야 국내 1위·세계 3위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밖에도 덴탈 이미징 부문 원자재 국산화율 93%를 달성함으로써 독자적인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300여개 협력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내수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바텍 안상욱 대표이사는 “올해로 코스닥 상장 10년인데 이번 상이 한 눈 팔지 않고 글로벌 1위를 위한 기술 개발과 품질 및 서비스 개선에 매진해온 것에 대한 격려인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의 10년도 열심히 노력해 경영실적은 물론 일하는 방식, 기업 문화, 사회 공헌에서도 모범적인 코스닥 대표기업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바텍은 코스닥 대상 수상 외에도 2015년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됐으며 치과용 의료기기 기업 국내 특허 출원 및 특허 등록 1위 기록, 2015 특허 경영대상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한민국 코스닥 대상은 코스닥협회가 ▲경영실적 ▲기술개발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등 각 분야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안랩·다음카카오 등이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바텍은 2003년 글로벌기업이 독점하던 당시 상황에서 국내 최초로 치과용 디지털 X-ray를 개발하며 의료기기 국산화를 이끌었다.
이후 부품·소재회사 수직계열화 및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디지털 X-ray 핵심 원천 기술을 확보해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기기 분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바텍은 매년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치과용 디지털 X-ray 분야 국내 1위·세계 3위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밖에도 덴탈 이미징 부문 원자재 국산화율 93%를 달성함으로써 독자적인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300여개 협력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내수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바텍 안상욱 대표이사는 “올해로 코스닥 상장 10년인데 이번 상이 한 눈 팔지 않고 글로벌 1위를 위한 기술 개발과 품질 및 서비스 개선에 매진해온 것에 대한 격려인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의 10년도 열심히 노력해 경영실적은 물론 일하는 방식, 기업 문화, 사회 공헌에서도 모범적인 코스닥 대표기업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바텍은 코스닥 대상 수상 외에도 2015년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됐으며 치과용 의료기기 기업 국내 특허 출원 및 특허 등록 1위 기록, 2015 특허 경영대상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