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연주무휴로 동정맥루 조성술·투석혈관 합병증 치료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최명섭) 투석혈관센터(센터장 이형석)가 지난 11일 혈액투석 혈관접근로 시술 및 수술 1000례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신장내과, 흉부외과, 혈관외과 전문의로 구성된 투석혈관센터는 지난해 7월 중재시술과 하이브리드 수술을 위해 개소한 이후 동정맥루 조성술과 투석혈관 합병증에 대한 치료를 24시간 연중무휴로 제공해 오면서 올해 6월 1000례를 달성한 것.
이형석 센터장은 "투석혈관센터 개소 이후 투석환자들의 긴급한 치료를 위해 센터의 스텝들이 밤낮없이 적극적으로 협력한 성과"라고 전했다.
한편, 삼육서울병원 투석혈관센터는 인공신장실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공신장실은 최근 대한신장학회가 실시한 전국 인증평가에서 투석환자진료와 혈액투석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 평가받아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신장내과, 흉부외과, 혈관외과 전문의로 구성된 투석혈관센터는 지난해 7월 중재시술과 하이브리드 수술을 위해 개소한 이후 동정맥루 조성술과 투석혈관 합병증에 대한 치료를 24시간 연중무휴로 제공해 오면서 올해 6월 1000례를 달성한 것.
이형석 센터장은 "투석혈관센터 개소 이후 투석환자들의 긴급한 치료를 위해 센터의 스텝들이 밤낮없이 적극적으로 협력한 성과"라고 전했다.
한편, 삼육서울병원 투석혈관센터는 인공신장실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공신장실은 최근 대한신장학회가 실시한 전국 인증평가에서 투석환자진료와 혈액투석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 평가받아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