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신뢰도 높이는데 최선 다하겠다"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은 외과 정은주 교수가 식약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전문가로 위촉됐다고 22일 밝혔다.
정은주 교수는 이화여대 의대를 졸업하고, 연세대 의대에서 석사, 고려대 의대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병원 외과 전문분야인 대장암, 결장암, 직장암, 항문암 등의 진료·연구를 하고 있다.
정 교수는 "다년간의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이 의약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약심위는 식약처와 보건복지부의 자문기구로 사전조사 및 연구, 의약품 등 안전관리 수행에 필요한 제반 조사, 의약품 등의 생물학적 동등성 평가 등을 지원한다.
위원회는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2명을 포함해 의약품 관련 전문가 100명 이내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정은주 교수는 이화여대 의대를 졸업하고, 연세대 의대에서 석사, 고려대 의대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병원 외과 전문분야인 대장암, 결장암, 직장암, 항문암 등의 진료·연구를 하고 있다.
정 교수는 "다년간의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이 의약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약심위는 식약처와 보건복지부의 자문기구로 사전조사 및 연구, 의약품 등 안전관리 수행에 필요한 제반 조사, 의약품 등의 생물학적 동등성 평가 등을 지원한다.
위원회는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2명을 포함해 의약품 관련 전문가 100명 이내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