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시메리아지역 병원에 PACSPLUS 공급
의료영상저장정보시스템(PACS) 전문기업 메디칼스탠다드(대표이사 이승묵)가 최근 유럽 루마니아 시메리아지역 병원에 ‘PACSPLUS’를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루마니아는 유럽·북미 제품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최근 병원정보화가 진행되면서 기존 아날로그 X-ray에서 디지털 X-ray 도입이 활발해져 PACS 구축 또한 확대되고 있는 추세.
해당 병원이 도입하는 PACSPLUS는 세계 표준 규격인 다이콤(DICOM) 방식의 서버와 웹 서버를 통해 의료영상을 제공한다.
메디칼스탠다드는 이번 PACS 공급을 계기로 향후 동유럽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특히 최근 ▲이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베트남 ▲탄자니아 ▲모잠비크 등에서 연이어 PACS 공급계약을 수주해 해외시장 수출에 가속도가 붙었다.
메디칼스탠다드는 국내 병의원 및 공공기관 약 1400곳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약 3200곳에 PACS를 구축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루마니아는 유럽·북미 제품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최근 병원정보화가 진행되면서 기존 아날로그 X-ray에서 디지털 X-ray 도입이 활발해져 PACS 구축 또한 확대되고 있는 추세.
해당 병원이 도입하는 PACSPLUS는 세계 표준 규격인 다이콤(DICOM) 방식의 서버와 웹 서버를 통해 의료영상을 제공한다.
메디칼스탠다드는 이번 PACS 공급을 계기로 향후 동유럽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특히 최근 ▲이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베트남 ▲탄자니아 ▲모잠비크 등에서 연이어 PACS 공급계약을 수주해 해외시장 수출에 가속도가 붙었다.
메디칼스탠다드는 국내 병의원 및 공공기관 약 1400곳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약 3200곳에 PACS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