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4일까지 공모…총 상금 3천만원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김숙희)가 오는 11월 4일까지 제15회 한미참의료인상 수상 후보자 공모를 진행한다.
한미참의료인상은 서울시의사회와 한미약품이 의료봉사를 통해 참의료를 실천하고 있는 의료인의 공적을 치하하고자 지난 2002년 만든 상이다.
한미참의료인상 응모 자격은 의사 면허를 소지한 회원 중 국내 또는 국외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으로 국민보건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이다.
한미참의료인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천만원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은 오는 12월 1일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개최되는 제15회 한미참의료인상 시상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한미참의료인상은 서울시의사회와 한미약품이 의료봉사를 통해 참의료를 실천하고 있는 의료인의 공적을 치하하고자 지난 2002년 만든 상이다.
한미참의료인상 응모 자격은 의사 면허를 소지한 회원 중 국내 또는 국외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으로 국민보건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이다.
한미참의료인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천만원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은 오는 12월 1일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개최되는 제15회 한미참의료인상 시상식에서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