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기기 울쎄라 광고모델 ‘야노시호’

정희석
발행날짜: 2016-10-10 12:10:05
  • 이달 중순부터 TV광고 방영

멀츠코리아(대표 유수연)가 리프팅기기 ‘울쎄라’ 광고모델로 야노시호를 선정했다.

야노시호는 이달 중순부터 방영되는 울쎄라 TV광고 ‘인증마크를 확인하라’편과 함께 최신 소프트웨어 ‘엠플리파이투’(AmplifyⅡ)로 업그레이드된 울쎄라 홍보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멀츠코리아는 광고와 연계한 다채로운 소비자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해 홍보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TV광고 ‘인증마크를 확인하라’편은 엠플리파이투 업그레이드로 시술편의성이 향상된 울쎄라를 인증마크로 직접 확인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업그레이드된 울쎄라에는 시술 편의성을 높여주는 ‘제로 에너지 트레이닝 모드’(Zero Energy Training Mode)와 ‘개별 맞춤 모드 기능’등이 추가돼 이전 버전보다 훨씬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하다.

또 환자들이 육안으로 업그레이드 유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고유의 엠플리파이투 인증마크를 부착했으며 시술 후에는 정품 인증카드와 스티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유수연 대표는 “울쎄라가 지향하는 아름다움의 기준이 야노시호가 갖고 있는 자연스런 아름다움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엠플리파이투로 업그레이드된 울쎄라의 효과를 많은 사람들이 경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멀츠코리아는 앰플리파이투 업그레이트를 통해 환자 피부 깊이에 따른 시술이 가능해지고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하도록 편의성도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앰프리파이투가 장착된 울쎄라는 시술 시 안정성을 높여주는 제로 에너티 트레이닝 모드와 다양한 깊이의 시술이 가능하도록 추가된 1.5mm 치료 가이드맵, 시술 편의성을 높인 개별 맞춤 모드 기능 등이 업그레이드됐다.

울쎄라는 눈썹·턱선 피부조직에 대한 리프팅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아 미국 FDA에서 허가 받은 리프팅기기로 암 세포를 파괴하는 수술 장비에서 활용되는 HIFU(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 기술을 피부·성형분야에 접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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