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까지 2년간 임기 수행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김동익 교수가 최근 대한혈관외과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8년 11월까지 2년이다.
김 신임 이사장은 "학회가 질적으로, 양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가족과 같은 학회 분위기를 만들며 분과 전문의 인정과 아시아혈관학회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혈관학회는지난 1984년 창립해 2020년 아시아혈관외과학회 유치를 위해 학회 내외부적으로 역량을 끌어모으고 있다.
김 신임 이사장은 "학회가 질적으로, 양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가족과 같은 학회 분위기를 만들며 분과 전문의 인정과 아시아혈관학회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혈관학회는지난 1984년 창립해 2020년 아시아혈관외과학회 유치를 위해 학회 내외부적으로 역량을 끌어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