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지역 정보 공유·현지 연구인과 공동연구 추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선경, 이하 오송재단)은 고대 스페인.라틴아메리카 연구소와 중남미 지역의 경영, 노무. 법무등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를 위해 최근 오송재단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중남미지역의 경영, 노무, 법무 등에 관한 정보 공유 △관련분야 공동 세미나 개최 △현지 방문 연구인과의 공동연구 활동 △연구결과물 공동 발행 △공동연구를 위한 상호 인력교류(인턴쉽 프로그램 운영포함)를 함께 하기로 했다.
선경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남미 지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나가고 인문사회와 의료산업의 융합과 다학제의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중남미지역의 경영, 노무, 법무 등에 관한 정보 공유 △관련분야 공동 세미나 개최 △현지 방문 연구인과의 공동연구 활동 △연구결과물 공동 발행 △공동연구를 위한 상호 인력교류(인턴쉽 프로그램 운영포함)를 함께 하기로 했다.
선경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남미 지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나가고 인문사회와 의료산업의 융합과 다학제의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