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창의수술기술연구소(소장 김영수 교수·신경외과) 주최로 '수술로봇 실용화 기술 및 신의료기 기술 개발 현황' 세미나가 열렸다.
이는 뇌정위 수술 로봇의 실용화 방안을 모색하고 여러 임상 교수가 참여해 획득한 새로운 의료기기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것.
이날 세미나에서는 포항공대 김철홍 교수가 ‘Listening to light and seeing through : in vivo Multiscale photoAcoustic imaging’를 발표했다.
이어 한양대병원 정형외과 김이석 교수가 ‘컴퓨터 영상 처리 기술을 이용한 반자동 전골반평면 추출 기술’,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정민성 교수가 ‘4D 기술을 이용한 연하장애 검사의 개발’,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임한웅 교수가 ‘눈 운동의 생체공학적 연구’에 대해 각각 소개했다.
또한 카이스트 김영준 교수가 ‘3D software technique for surgery’, 서울아산병원 서준범 교수가 ‘인공지능의 의료적용’, 한양공대 이병주 교수가 ‘혈관중재시술로봇 개발 현황’,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김영수 교수가 ‘뇌정위수술로봇 실용화 현황’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날 김영수 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해 IT 기술 개발과 수술 로봇의 임상 적용으로 신의료기기 기술에 대한 개발 요구가 강조된 해였다"면서 의미를 부여했다.
이는 뇌정위 수술 로봇의 실용화 방안을 모색하고 여러 임상 교수가 참여해 획득한 새로운 의료기기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것.
이날 세미나에서는 포항공대 김철홍 교수가 ‘Listening to light and seeing through : in vivo Multiscale photoAcoustic imaging’를 발표했다.
이어 한양대병원 정형외과 김이석 교수가 ‘컴퓨터 영상 처리 기술을 이용한 반자동 전골반평면 추출 기술’, 한양대학교병원 외과 정민성 교수가 ‘4D 기술을 이용한 연하장애 검사의 개발’,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임한웅 교수가 ‘눈 운동의 생체공학적 연구’에 대해 각각 소개했다.
또한 카이스트 김영준 교수가 ‘3D software technique for surgery’, 서울아산병원 서준범 교수가 ‘인공지능의 의료적용’, 한양공대 이병주 교수가 ‘혈관중재시술로봇 개발 현황’,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김영수 교수가 ‘뇌정위수술로봇 실용화 현황’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날 김영수 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해 IT 기술 개발과 수술 로봇의 임상 적용으로 신의료기기 기술에 대한 개발 요구가 강조된 해였다"면서 의미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