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임기 2년간, 국내 유관학회와 상생 추구할 터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2일 영상의학과 정정임 교수가 대한심장혈관영상의학회 제 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년간 이다.
심장혈관영상의학회는 1995년에 창립돼 심장영상의학 및 관련 의약분야에 관한 학술교류, 연구발표, 교육 및 회원 간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이 분야의 발전을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약 20년의 전통을 가진 학회로서 현재 120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정 신임회장은"국내적으로 유관학회와의 연대와 상생을 추구하고 학회를 국제적으로 대한민국 심장혈관영상의 대표하는 기구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신임회장은 92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97년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했으며 대한흉부영상의학회 고시이사와 대한심장혈관 영상의학회 학술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임기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년간 이다.
심장혈관영상의학회는 1995년에 창립돼 심장영상의학 및 관련 의약분야에 관한 학술교류, 연구발표, 교육 및 회원 간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이 분야의 발전을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약 20년의 전통을 가진 학회로서 현재 120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정 신임회장은"국내적으로 유관학회와의 연대와 상생을 추구하고 학회를 국제적으로 대한민국 심장혈관영상의 대표하는 기구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신임회장은 92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97년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했으며 대한흉부영상의학회 고시이사와 대한심장혈관 영상의학회 학술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