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잃지 않고 존경받을 수 있는 리더 되도록 노력할 것"
인천나누리병원은 김진욱 병원장을 제5대 병원장으로 연임했다.
김진욱 병원장은 나누리의료재단에서 처음으로 연임을 한 병원장으로 2020년까지 인천나누리병원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김진욱 병원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했다. 2012년 인천나누리병원 부원장으로 시작해 1년 만에 인천나누리병원 병원장에 임명됐다.
김진욱 병원장은 "익숙함에 매몰되거나 도태되지 않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존경받을 수 있는 리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리 모두 주인의식을 갖고 성실한 실천을 하며 규범 있는 조직문화를 갖춘 병원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김진욱 병원장은 나누리의료재단에서 처음으로 연임을 한 병원장으로 2020년까지 인천나누리병원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김진욱 병원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했다. 2012년 인천나누리병원 부원장으로 시작해 1년 만에 인천나누리병원 병원장에 임명됐다.
김진욱 병원장은 "익숙함에 매몰되거나 도태되지 않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존경받을 수 있는 리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리 모두 주인의식을 갖고 성실한 실천을 하며 규범 있는 조직문화를 갖춘 병원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