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업 및 교육사업 활발 진행"…25일,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시상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 이하 간무협)는 최근 제21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올해 LPN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추천한 해나회(대표 백미정)를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나회는 전북대병원 소속 간호조무사 조직으로, 사회복지사업 및 교육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간호조무사 직종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해나회는 전북대병원 사회복지팀과 연계해 저소득층 환우에게 수술비를 지원 하고 휠체어 등을 기증하며 간호조무사의 온정을 전했다. '자녀들과 함께 요양병원 봉사활동', '병원장과 함께하는 연탄 봉사활동' 등을 활동도 했다.
정기모임을 통해 회원 간 친목을 다져 사명감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심폐소생술 자격증과 방문간호조무사 자격증 취득 등도 지원하고 있다.
한편 LPN 대상은 간무협이 2008년 정기대의원총회부터 수여하고 있는 상으로 따뜻한 선행과 봉사활동으로 간호조무사의 위상을 드높이거나 협회 발전에 혁혁한 공을 세워 간호조무사의 위상 정립에 기여한 회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해나회는 전북대병원 소속 간호조무사 조직으로, 사회복지사업 및 교육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간호조무사 직종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해나회는 전북대병원 사회복지팀과 연계해 저소득층 환우에게 수술비를 지원 하고 휠체어 등을 기증하며 간호조무사의 온정을 전했다. '자녀들과 함께 요양병원 봉사활동', '병원장과 함께하는 연탄 봉사활동' 등을 활동도 했다.
정기모임을 통해 회원 간 친목을 다져 사명감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심폐소생술 자격증과 방문간호조무사 자격증 취득 등도 지원하고 있다.
한편 LPN 대상은 간무협이 2008년 정기대의원총회부터 수여하고 있는 상으로 따뜻한 선행과 봉사활동으로 간호조무사의 위상을 드높이거나 협회 발전에 혁혁한 공을 세워 간호조무사의 위상 정립에 기여한 회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