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특위, 간담회와 협약식 체결 "소통과 대화 창구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위원장:권미혁, 정흥태)는 지난 20일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등 보건의료직능협회와 정책간담회 및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는 전국적으로 250~300여명의 보건의료 전문가가 위원으로 참여하는 조직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이날 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의료보험 개선, 일차의료 중심의 건강관리서비스 구축, 공중보건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보건의료관련 부처 조직 개편 등의 정책을 제안했다.
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한의약육성, 한의약 건강보험보장성 강화, 한양방 협진활성화, 한의약 공공보건의료 강화 등의 정책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간호협회(회장 김옥수)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간호법 및 제도 발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 적극적 간호인력확보 등의 정책을 제시했다.
권미혁 위원장(보건복지위)은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위를 소통과 대화의 창구로 만들어가겠다. 보건의료관련 단체는 물론이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보건의료 전문가, 정치와 보건의료정책에 관심있는 당원까지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의료특위는 지속적으로 보건의료단체들과 정책간담회 및 정책협약식을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환자단체와 협력 및 정책대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등도 검토 중인 상태이다.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는 전국적으로 250~300여명의 보건의료 전문가가 위원으로 참여하는 조직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이날 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의료보험 개선, 일차의료 중심의 건강관리서비스 구축, 공중보건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보건의료관련 부처 조직 개편 등의 정책을 제안했다.
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한의약육성, 한의약 건강보험보장성 강화, 한양방 협진활성화, 한의약 공공보건의료 강화 등의 정책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간호협회(회장 김옥수)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간호법 및 제도 발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 적극적 간호인력확보 등의 정책을 제시했다.
권미혁 위원장(보건복지위)은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위를 소통과 대화의 창구로 만들어가겠다. 보건의료관련 단체는 물론이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보건의료 전문가, 정치와 보건의료정책에 관심있는 당원까지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의료특위는 지속적으로 보건의료단체들과 정책간담회 및 정책협약식을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환자단체와 협력 및 정책대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등도 검토 중인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