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에 5회 이현석 씨…단체우승 5회
인제의대 동창회(회장 백민종)는 최근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2017 인제의대 동창회 친선 골프대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골프대회에는 총 29팀, 120여명이 참가했다.
이종태 의대학장을 비롯해 변태섭 총동창회 회장(울산시의사회장), 오상훈 부산백병원 원장, 문영수 해운대백병원 원장, 염호기 서울백병원 원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백민종 동창회장은 "동창회와 모교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회원의 심신을 돌봄은 물론 동문간의 믿음과 우의를 다지는 의미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변태섭 총동창회장은 "1932년 인술제세 인덕제세 이념으로 출범해 85년 전통을 이어온 백병원은 인제의대의 뿌리"라며 "의대 동창회가 중심이 돼 인제대 발전을 선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골프대회 결과 우승 이현석(5회), 메달리스트 박종성(5회), 준우승 강춘화(12회), 행운상 강승병(11회), 롱기스트 서정철(5회), 니어리스트 황성환(2회), 단체우승은 5회가 수상했다.
골프대회에는 총 29팀, 120여명이 참가했다.
이종태 의대학장을 비롯해 변태섭 총동창회 회장(울산시의사회장), 오상훈 부산백병원 원장, 문영수 해운대백병원 원장, 염호기 서울백병원 원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백민종 동창회장은 "동창회와 모교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회원의 심신을 돌봄은 물론 동문간의 믿음과 우의를 다지는 의미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변태섭 총동창회장은 "1932년 인술제세 인덕제세 이념으로 출범해 85년 전통을 이어온 백병원은 인제의대의 뿌리"라며 "의대 동창회가 중심이 돼 인제대 발전을 선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골프대회 결과 우승 이현석(5회), 메달리스트 박종성(5회), 준우승 강춘화(12회), 행운상 강승병(11회), 롱기스트 서정철(5회), 니어리스트 황성환(2회), 단체우승은 5회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