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용강동 방문…정총 때 기부미 접수
한국여자의사회(회장 김봉옥)는 서울 마포구 용강동 주민센터를 방문 관내 차상위계층 독거노인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사랑의 쌀은 지난달 개최한 제61차 정기총회 때 축하화환 대신 기부미를 받은 것으로 250kg에 달한다.
김봉옥 회장 등 한국여자의사회 임원들은 관내 독거노인들을 만나 사랑의 쌀과 함께 음료와 빵 등 간식도 전달했다.
사랑의 쌀은 지난달 개최한 제61차 정기총회 때 축하화환 대신 기부미를 받은 것으로 250kg에 달한다.
김봉옥 회장 등 한국여자의사회 임원들은 관내 독거노인들을 만나 사랑의 쌀과 함께 음료와 빵 등 간식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