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보건 향상·병원계 발전 이바지 공로
명지성모병원 정현주 경영총괄원장이 지난 9일 서울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7차 대한중소병원협회 정기총회에서 국민보건향상과 병원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병원협회 표창장을 수상했다.
정 경영총괄원장은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병원 내부조직 혁신에 힘을 기울이고 명지성모병원 봉사동아리인 사랑나누미를 통해 인근 초등학교 교통안전 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다.
더불어 소외 청소년에게 장학금 기부와 지역 노인정을 방문해 지원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한편, 명지성모병원은 9일 병원 로비에서 ‘환우를 위한 가족음악회’를 개최해 정 경영총괄원장의 수상을 축하하는 한편 힘겹게 병상을 지키는 환우와 보호자를 위로했다.
정현주 경영총괄원장은 이 자리에서 “중소병원의 험난한 현실 속에서도 든든히 제자리를 지켜주는 명지성모병원 임직원을 대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앞으로도 일할 맛 나는 병원 만들기와 지역주민의 마음에 공감하는 병원이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정 경영총괄원장은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병원 내부조직 혁신에 힘을 기울이고 명지성모병원 봉사동아리인 사랑나누미를 통해 인근 초등학교 교통안전 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다.
더불어 소외 청소년에게 장학금 기부와 지역 노인정을 방문해 지원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한편, 명지성모병원은 9일 병원 로비에서 ‘환우를 위한 가족음악회’를 개최해 정 경영총괄원장의 수상을 축하하는 한편 힘겹게 병상을 지키는 환우와 보호자를 위로했다.
정현주 경영총괄원장은 이 자리에서 “중소병원의 험난한 현실 속에서도 든든히 제자리를 지켜주는 명지성모병원 임직원을 대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앞으로도 일할 맛 나는 병원 만들기와 지역주민의 마음에 공감하는 병원이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