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배만 대표와 병원경영연구원 연구실장 시너지 효과 기대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전 실장(사진)이 병원경영지원전문기업인 HM&컴퍼니(대표이사 임배만)에 새 둥지를 틀었다.
HM&컴퍼니는 14일 "병원협회 병원경영연구원에서 20여년 근무한 이용균 전 실장을 대표 컨설턴트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용균 전 실장은 그동안 서울대 보건대학원 석사, 카이스트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서울대학교 부설 병원연구소, 한국의료경영연구원 연구실장 등으로 재직했다.
그는 우리나라 의료제도 및 정책, 건강보험제도, 수가책정, 의료법인 등의 의료기관 운영제도, 의료기관의 경영, 의료기관의 환자안전활동, 중소병원 육성지원 등 다양한 연구 및 정책입안을 지원한 우리나라 병원경영관련 전문가로 뛰어난 연구실적 및 제도 실행에 기여해 왔다.
HM&컴퍼니는 국내외 병원경영컨설팅 전문기업으로 그동안 다수의 병원경영진단, 컨설팅, 교육사업과 해외수출지원 컨설팅 사업을 수행한 전문컨설팅 기업으로 서울아산병원 행정부원장을 지낸 임배만 대표를 주축으로 병원 컨설팅을 선도하고 있다.
HM&컴퍼니 측은 "이용균 전 실장이 대표 컨설턴트로 영입돼 임배만 대표와 경영 경험과 연구를 접목한 시너지 컨설팅으로 급변하는 병원경영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면서 "병원경영의 건실한 지속경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HM&컴퍼니는 14일 "병원협회 병원경영연구원에서 20여년 근무한 이용균 전 실장을 대표 컨설턴트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용균 전 실장은 그동안 서울대 보건대학원 석사, 카이스트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서울대학교 부설 병원연구소, 한국의료경영연구원 연구실장 등으로 재직했다.
그는 우리나라 의료제도 및 정책, 건강보험제도, 수가책정, 의료법인 등의 의료기관 운영제도, 의료기관의 경영, 의료기관의 환자안전활동, 중소병원 육성지원 등 다양한 연구 및 정책입안을 지원한 우리나라 병원경영관련 전문가로 뛰어난 연구실적 및 제도 실행에 기여해 왔다.
HM&컴퍼니는 국내외 병원경영컨설팅 전문기업으로 그동안 다수의 병원경영진단, 컨설팅, 교육사업과 해외수출지원 컨설팅 사업을 수행한 전문컨설팅 기업으로 서울아산병원 행정부원장을 지낸 임배만 대표를 주축으로 병원 컨설팅을 선도하고 있다.
HM&컴퍼니 측은 "이용균 전 실장이 대표 컨설턴트로 영입돼 임배만 대표와 경영 경험과 연구를 접목한 시너지 컨설팅으로 급변하는 병원경영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면서 "병원경영의 건실한 지속경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