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7월 설명회 마련 "외국인 환자 유치시장 질 성장 견인"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오는 26일부터 2017년도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 및 지정을 위한 하반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 및 지정은 통역서비스, 사후관리, 의료분쟁 예방, 환자안전보장, 감염관리 등 외국인환자 맞춤형 서비스와 환자안전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치과의원 및 한의원은 치과와 한방 진료과목 특성을 반영한 별도의 기준이 7월 중 공개되면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정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 지정 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의료관광 공식 홈페이지(visitmedicalkorea.com) 및 지정 의료기관 안내책자에 게시되어 외국인 환자가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다.
하반기 신청 및 평가․지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외국인환자유치 정보시스템(medicalkorea.khidi.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할 수 있으며,
의료기관은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지정 하반기 설명회(7월 21알)와 의료기관 유치역량 강화과정을 통해 평가 지정 신청 시 필요한 준비사항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해외의료총괄과(과장 김현숙) 관계자는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 및 지정의 시행으로 외국인환자에게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시에 의료기관의 외국인환자 유치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외국인환자 유치시장 전반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 및 지정은 통역서비스, 사후관리, 의료분쟁 예방, 환자안전보장, 감염관리 등 외국인환자 맞춤형 서비스와 환자안전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치과의원 및 한의원은 치과와 한방 진료과목 특성을 반영한 별도의 기준이 7월 중 공개되면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정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 지정 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의료관광 공식 홈페이지(visitmedicalkorea.com) 및 지정 의료기관 안내책자에 게시되어 외국인 환자가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다.
하반기 신청 및 평가․지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외국인환자유치 정보시스템(medicalkorea.khidi.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할 수 있으며,
의료기관은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지정 하반기 설명회(7월 21알)와 의료기관 유치역량 강화과정을 통해 평가 지정 신청 시 필요한 준비사항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해외의료총괄과(과장 김현숙) 관계자는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 및 지정의 시행으로 외국인환자에게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시에 의료기관의 외국인환자 유치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외국인환자 유치시장 전반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