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세척력 국산 세척소독기…핸드피스·관 타입 의료기구 세척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 제조기업 리노셈(대표이사 이광식)이 ‘세척과 소독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60ℓ급 세척소독기를 출시하며 글로벌 감염관리 전문기업 도약에 한발 더 다가섰다.
리노셈은 “차별화된 기술로 가치가 높은 제품을 만들어 고객 편의를 제공하며 고객을 감염으로부터 보호한다”는 미션을 기반으로 지난해 1월 소형세척기 개발에 착수했다.
이후 약 2년에 걸친 연구개발로 탄생한 국산 의료용 세척소독기 ‘BLUNIX 60’을 오는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하는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17)를 통해 첫 공개한다.
이광식 대표는 “최고의 품질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며 BLUNIX 60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리노셈은 지난 10년간 축적한 플라즈마 멸균기 연구개발 역량과 제조 노하우를 BLUNIX 60에 고스란히 적용했다.
여기에 개발 초기부터 철저한 품질 검증과정을 거쳐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BLUNIX 60은 두개의 펌프를 사용, 강력한 세척력을 구현하고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도가 높아 중소병원, 치과·안과, 연구소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 가능하다.
특히 동급 세척소독기에서 찾아보기 힘든 2단 트레이를 적용해 효율성을 극대화했고 특수 트레이를 설계해 핸드피스와 관 타입 의료기구 세척까지 가능하다.
국내 소형 세척기시장은 몇몇 해외 브랜드 수입 제품이 장악하고 있는 상황.
때문에 여러 유통단계를 거치면서 형성된 비용은 소비자에게 제품 가격부담으로 전가된다.
따라서 국산 세척소독기 BLUNIX 60 출시는 유통단계를 최소화해 소형세척기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에게 고품질 합리적인 제품 가격으로 사용 및 비용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리노셈 이광식 대표는 “BLUNIX 60 출시를 계기로 멸균기·세척기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한편 일본·중국 등 아시아를 비롯한 유럽·중동시장 수출을 한층 강화해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 제조기업에서 글로벌 감염관리 전문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4월과 7월 각각 식약처 품목허가와 유럽 CE 인증을 획득한 BLUNIX 60은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을 앞두고 있다.
리노셈은 “차별화된 기술로 가치가 높은 제품을 만들어 고객 편의를 제공하며 고객을 감염으로부터 보호한다”는 미션을 기반으로 지난해 1월 소형세척기 개발에 착수했다.
이후 약 2년에 걸친 연구개발로 탄생한 국산 의료용 세척소독기 ‘BLUNIX 60’을 오는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하는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17)를 통해 첫 공개한다.
이광식 대표는 “최고의 품질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며 BLUNIX 60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리노셈은 지난 10년간 축적한 플라즈마 멸균기 연구개발 역량과 제조 노하우를 BLUNIX 60에 고스란히 적용했다.
여기에 개발 초기부터 철저한 품질 검증과정을 거쳐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BLUNIX 60은 두개의 펌프를 사용, 강력한 세척력을 구현하고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도가 높아 중소병원, 치과·안과, 연구소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 가능하다.
특히 동급 세척소독기에서 찾아보기 힘든 2단 트레이를 적용해 효율성을 극대화했고 특수 트레이를 설계해 핸드피스와 관 타입 의료기구 세척까지 가능하다.
국내 소형 세척기시장은 몇몇 해외 브랜드 수입 제품이 장악하고 있는 상황.
때문에 여러 유통단계를 거치면서 형성된 비용은 소비자에게 제품 가격부담으로 전가된다.
따라서 국산 세척소독기 BLUNIX 60 출시는 유통단계를 최소화해 소형세척기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에게 고품질 합리적인 제품 가격으로 사용 및 비용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리노셈 이광식 대표는 “BLUNIX 60 출시를 계기로 멸균기·세척기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한편 일본·중국 등 아시아를 비롯한 유럽·중동시장 수출을 한층 강화해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 제조기업에서 글로벌 감염관리 전문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4월과 7월 각각 식약처 품목허가와 유럽 CE 인증을 획득한 BLUNIX 60은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