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0여개 업체 참여 한국관 구성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전시장에서 개최된 ‘제12회 베트남 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산하 해외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베트남센터가 약 30개 국내 업체들이 참여한 한국관을 꾸려 참가했다.
올해 전시회는 약 30개국 500여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1만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조합이 구성한 한국관에는 ▲마르페 ▲메도니카 ▲씨월드 ▲유니온메디칼 등이 참여했다.
전시회 참가업체 한 관계자는 “베트남 의료기기전시회를 통해 베트남뿐 아니라 여러 아시아지역 바이어를 만나 새로운 시장개척 가능성을 볼 수 있는 기회였다”며 전시회를 평가했다.
조합 해외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베트남센터 최동호 센터장은 “베트남 의료기기 전시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 향후 한국관 규모를 확장해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전시회는 약 30개국 500여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1만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조합이 구성한 한국관에는 ▲마르페 ▲메도니카 ▲씨월드 ▲유니온메디칼 등이 참여했다.
전시회 참가업체 한 관계자는 “베트남 의료기기전시회를 통해 베트남뿐 아니라 여러 아시아지역 바이어를 만나 새로운 시장개척 가능성을 볼 수 있는 기회였다”며 전시회를 평가했다.
조합 해외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베트남센터 최동호 센터장은 “베트남 의료기기 전시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 향후 한국관 규모를 확장해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