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2시 행정동 1층 대회의실에서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원장 홍성화)이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행정동 1층 대회의실에서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뇌졸중의 날(매년 10월 29일)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공개강좌에서는 ▲뇌졸중의 위험인자와 발병(신경과 이경수 교수) ▲뇌졸중의 치료(신경과 황재춘 교수) ▲뇌졸중 이후의 건강한 삶(권아람 간호사)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강연이 끝난 후에는 현장에 직접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삼성창원병원 신경과 이경수 교수는 "뇌졸중은 발병하기 직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발병하면 심각한 후유증을 동반하거나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무서운 질환"이라며 "치료부터 예방, 관리까지 뇌졸중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좌는 뇌졸중으로 치료를 받는 환자와 보호자뿐만 아니라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문의: 삼성창원병원 뇌신경센터(☏ 055-233-6698)
뇌졸중의 날(매년 10월 29일)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공개강좌에서는 ▲뇌졸중의 위험인자와 발병(신경과 이경수 교수) ▲뇌졸중의 치료(신경과 황재춘 교수) ▲뇌졸중 이후의 건강한 삶(권아람 간호사)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강연이 끝난 후에는 현장에 직접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삼성창원병원 신경과 이경수 교수는 "뇌졸중은 발병하기 직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발병하면 심각한 후유증을 동반하거나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무서운 질환"이라며 "치료부터 예방, 관리까지 뇌졸중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좌는 뇌졸중으로 치료를 받는 환자와 보호자뿐만 아니라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문의: 삼성창원병원 뇌신경센터(☏ 055-233-6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