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건강 증진과 지역의료 발전을 위한 상생 해법 논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은 23일 병원 및 의사회를 시작으로 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 보건의료직능단체장과 8일간 의료현장 현안 등에 대해 소통행보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 주요 내용은 ▲충청권 진료비 동향과 제도 변경내용 공유 ▲그간의 협력 추진성과 ▲ 청렴제도 안내 등이다.
대전지원 배선희 지원장은 "지역의약계 현장과 소통하고 협력을 통한 상생 관계 구축이 궁극적으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비전과 가치가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간담회 주요 내용은 ▲충청권 진료비 동향과 제도 변경내용 공유 ▲그간의 협력 추진성과 ▲ 청렴제도 안내 등이다.
대전지원 배선희 지원장은 "지역의약계 현장과 소통하고 협력을 통한 상생 관계 구축이 궁극적으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비전과 가치가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 역할"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