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 개최…미래의 공공의료 방향 제시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 서울의대 교수)은 오는 11월 3일 오후 13시 30분부터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수탁운영 30주년 기념 제 8회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보라매병원 30년, 미래의 공공의료”'라는 주제로 보라매병원의 30년과 새 정부 출범에 따른 미래 공공의료의 개편 방향과 시립병원의 역할에 대해 논의를 할 예정이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이종구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 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 신정부의 공공의료정책(서울의대 김윤 교수) △ 공공병원의 미래 개편방향(건국대학교 이건세 교수) 등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의 단장인 권용진 교수를 좌장으로 '공공의료에서 시립병원의 역할'을 주제로 서울의료원 김민기 원장, 북부병원 조숙 원장, 서북병원 박찬병 원장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보라매병원은 매년 심포지엄을 개최 의료 공공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공의료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관 및 관계자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공공의료사업단(02-870-2173)을 통해 사전접수 혹은 행사당일 현장접수 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보라매병원 30년, 미래의 공공의료”'라는 주제로 보라매병원의 30년과 새 정부 출범에 따른 미래 공공의료의 개편 방향과 시립병원의 역할에 대해 논의를 할 예정이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이종구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 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 신정부의 공공의료정책(서울의대 김윤 교수) △ 공공병원의 미래 개편방향(건국대학교 이건세 교수) 등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의 단장인 권용진 교수를 좌장으로 '공공의료에서 시립병원의 역할'을 주제로 서울의료원 김민기 원장, 북부병원 조숙 원장, 서북병원 박찬병 원장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보라매병원은 매년 심포지엄을 개최 의료 공공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공의료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관 및 관계자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공공의료사업단(02-870-2173)을 통해 사전접수 혹은 행사당일 현장접수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