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학술대회 및 총회 통해 23대 회장으로 선출
아주대 간호대학 현명선 교수가 지난 7일 서울대 간호대학에서 열린 2017년 한국정신간호학회 동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제23대 회장에 선출됐다.
정신간호학회는 한국간호과학회 산하 학회로 1971년에 발족했고, 정신간호 분야의 학문적 진보와 발전에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매년 두 차례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학회 공식 학술지 '정신간호학회지'를 네 차례 발행하고 있으며, 워크숍과 임상실무연수 사업, 정신간호분야의 주요 쟁점 연구 등을 통해 간호교육과 실무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명선 교수는 연세대 간호대학 연구강사를 거쳐 1999년부터 아주대 간호대학에 근무했으며 현재 아주대 간호대학 간호학과장을 맡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경기도정신간호사회장, RN-BSN학과장협의회장, 한국정신간호학회 부회장, 한국정신간호학회 출판이사 등을 지냈고, 현재 국내외 학술지 편집위원 및 심사위원, 국민건강증진기금 민간보조사업 평가위원, 수원시 기초정신보건심의위원회 위원, 서울가정법원 가사조정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신간호학회는 한국간호과학회 산하 학회로 1971년에 발족했고, 정신간호 분야의 학문적 진보와 발전에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매년 두 차례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학회 공식 학술지 '정신간호학회지'를 네 차례 발행하고 있으며, 워크숍과 임상실무연수 사업, 정신간호분야의 주요 쟁점 연구 등을 통해 간호교육과 실무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명선 교수는 연세대 간호대학 연구강사를 거쳐 1999년부터 아주대 간호대학에 근무했으며 현재 아주대 간호대학 간호학과장을 맡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경기도정신간호사회장, RN-BSN학과장협의회장, 한국정신간호학회 부회장, 한국정신간호학회 출판이사 등을 지냈고, 현재 국내외 학술지 편집위원 및 심사위원, 국민건강증진기금 민간보조사업 평가위원, 수원시 기초정신보건심의위원회 위원, 서울가정법원 가사조정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