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서 첫 번째 심포지엄 개최
대한비뇨통합의학연구회(회장 김청수, 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지난 13일 제1회 심포지엄을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했다.
비뇨통합의학연구회는 비뇨기암 및 전립선 비대증 등 비뇨기질환에 대한 보완대체의학 또는 통합의학에 대한 연구를 목표로 발족됐다.
김청수 회장을 비롯해 문경현(울산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부회장을 비롯한 16명의 전립선 질환의 전문의들이 창립 멤버로 구성돼 있다.
비뇨통합의학연구회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환자들은 전립선암 등의 비뇨기암을 비롯한 모든 비뇨기질환에 관련해 치료 전후 식이 요법, 치료 보조제, 질병 회복에 도움이 되는 신체 활동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정확한 정보를 얻기가 힘든 실정"이라며 "현재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객관적이고 지속적인 연구로 의사 및 환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창립됐다"고 설명했다.
비뇨통합의학연구회는 비뇨기암 및 전립선 비대증 등 비뇨기질환에 대한 보완대체의학 또는 통합의학에 대한 연구를 목표로 발족됐다.
김청수 회장을 비롯해 문경현(울산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부회장을 비롯한 16명의 전립선 질환의 전문의들이 창립 멤버로 구성돼 있다.
비뇨통합의학연구회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환자들은 전립선암 등의 비뇨기암을 비롯한 모든 비뇨기질환에 관련해 치료 전후 식이 요법, 치료 보조제, 질병 회복에 도움이 되는 신체 활동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정확한 정보를 얻기가 힘든 실정"이라며 "현재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객관적이고 지속적인 연구로 의사 및 환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창립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