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엽 여의도센터 감염내과 전문의, 주제강의 펼쳐
KMI 한국의학연구소 여의도센터는 세계 결핵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센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결핵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4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결핵 발생환자 86명, 유병환자 101명, 사망환자 3.8명으로 OECD 가입 이래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결핵후진국이다.
또한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3만 6천명의 환자가 새로 발생하고 있어 잠복결핵환자 관리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강의는 KMI 한국의학연구소 감염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신상엽 학술위원장(감염내과 전문의)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한국의학연구소 여의도센터는 매주 한 번씩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번 결핵 강의와 같은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특강 시간을 갖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4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결핵 발생환자 86명, 유병환자 101명, 사망환자 3.8명으로 OECD 가입 이래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결핵후진국이다.
또한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3만 6천명의 환자가 새로 발생하고 있어 잠복결핵환자 관리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강의는 KMI 한국의학연구소 감염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신상엽 학술위원장(감염내과 전문의)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한국의학연구소 여의도센터는 매주 한 번씩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번 결핵 강의와 같은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특강 시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