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지역 노인 등 취약계층 무료검진 위한 협약
KMI한국의학연구소와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앙지사, 성산종합사회복지관은 서울시 마포구지역 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위해 무료건강검진 협약식을 개최했다.
지난 2일 오전 11시 성산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세 기관은 앞으로도 뜻있는 활동을 이어나가기 위해 서로 약속했다.
올해 무료검진은 4일 오전 성산종합사회복지관 건강증진실에서 실시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앙지사와 성산종합사회복지관(마포구 성산동 소재), KMI 한국의학연구소는 2007년부터 마포구의 취약계층의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하는 무료건강검진은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선정한 취약계층 지역주민 40여명을 상대로 KMI가 혈액종합검사, 심전도검사, 흉부X선촬영, 복부초음파, 갑상선초음파검사 등을 실시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일 오전 11시 성산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세 기관은 앞으로도 뜻있는 활동을 이어나가기 위해 서로 약속했다.
올해 무료검진은 4일 오전 성산종합사회복지관 건강증진실에서 실시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앙지사와 성산종합사회복지관(마포구 성산동 소재), KMI 한국의학연구소는 2007년부터 마포구의 취약계층의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하는 무료건강검진은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선정한 취약계층 지역주민 40여명을 상대로 KMI가 혈액종합검사, 심전도검사, 흉부X선촬영, 복부초음파, 갑상선초음파검사 등을 실시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