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의사회, 검체검사 업체 등 8개사와 업무협약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이충훈)는 회원 의료기관의 경영개선 및 편의 증진, 회무 활성화 일환으로 다양한 업체와의 협약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우선적으로 다양한 직종의 ▲검체검사 기업 BML ▲1회용 소독용품 전문 기업 SYSMEDI ▲필터주사기 개발 기업 동화 C&M ▲병원급 EMR 전문 기업 코메인 ▲글루텐 면역반응검사 기업 키닥터 ▲병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라이프업 ▲혈액을 통한 8대 암검사 전문 기업 케어빌 ▲의료기관 대기실 동영상 제작 전문 기업 아이플러스 tv 등 8개 업체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충훈 회장은 "다양한 기업과의 협약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회원의 병원을 운영하는 데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협약기업들도 산부인과 의사의 경영난 등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이 병원 경영을 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해 경영에 도움 주는 회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산부인과의사회는 회원이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SNS로 직접 병원을 홍보하는 등 경영 개선을 할 수 있도록 '언론 홍보 PR 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적으로 다양한 직종의 ▲검체검사 기업 BML ▲1회용 소독용품 전문 기업 SYSMEDI ▲필터주사기 개발 기업 동화 C&M ▲병원급 EMR 전문 기업 코메인 ▲글루텐 면역반응검사 기업 키닥터 ▲병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라이프업 ▲혈액을 통한 8대 암검사 전문 기업 케어빌 ▲의료기관 대기실 동영상 제작 전문 기업 아이플러스 tv 등 8개 업체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충훈 회장은 "다양한 기업과의 협약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회원의 병원을 운영하는 데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협약기업들도 산부인과 의사의 경영난 등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이 병원 경영을 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해 경영에 도움 주는 회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산부인과의사회는 회원이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SNS로 직접 병원을 홍보하는 등 경영 개선을 할 수 있도록 '언론 홍보 PR 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