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교육 프로그램에서 치매 관리 주제 강연 진행
경희대병원(병원장 김건식)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태국에서 진행되는 제9회 아시아 젊은 노인 의학자 교육 프로그램에서 연자로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 원 교수는 치매의 관리를 주제로 젊은 노인 의학자들 앞에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아시아 젊은 노인 의학자 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2011년부터 아시아 국가 간의 노인의학 이슈에 대해 교류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0명이 넘는 의료진들이 참여해 국제적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원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노인 인구는 증가하는 추세"라며 "어르신 환자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연구를 통해 아시아 노인의학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원장원 교수는 국내 노인의료의 전문가로 현재 보건복지부 노인노쇠 코호트 총책임자로 노쇠 예방과 노인 보건 정책에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대한가정의학회, 대한노인병학회, 한국장기요양학회 등 활발한 국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원 교수는 치매의 관리를 주제로 젊은 노인 의학자들 앞에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아시아 젊은 노인 의학자 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2011년부터 아시아 국가 간의 노인의학 이슈에 대해 교류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0명이 넘는 의료진들이 참여해 국제적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원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노인 인구는 증가하는 추세"라며 "어르신 환자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연구를 통해 아시아 노인의학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원장원 교수는 국내 노인의료의 전문가로 현재 보건복지부 노인노쇠 코호트 총책임자로 노쇠 예방과 노인 보건 정책에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대한가정의학회, 대한노인병학회, 한국장기요양학회 등 활발한 국내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