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창립자 김영수 명예회장 등 역대 회장들 대거 참여
대한신경통증학회(회장 고도일)가 최근 탑클라우드52에서 역대 회장단 모임을 가졌다.
이 날 모임에는 학회를 창립한 김영수 명예회장(토마스 병원장)이 참석해 향후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라 대한신경통증학회의 중요성이 커져가고 있다며 고도일 회장에게 학문적 발전과 더불어 보험 분야도 함께 발전시켜 문케어에 대비를 잘 해달라고 부탁했다.
김 명예회장은 "고도일 회장이 학회에서 최초로 개원가에서 선출된 회장인 만큼 의료계에 큰 그림을 그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도일 회장은 "학회장으로서의 학회 업무와 서초구의사회장으로서의 의협 업무, 대한병원협회 홍보위원장으로서의 병협 업무를 잘 조화시켜 시너지 작용을 낼 것"이라며 "향후 환자와 회원들에게 보다 도움이 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 날 모임에는 학회를 창립한 김영수 명예회장(토마스 병원장)이 참석해 향후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라 대한신경통증학회의 중요성이 커져가고 있다며 고도일 회장에게 학문적 발전과 더불어 보험 분야도 함께 발전시켜 문케어에 대비를 잘 해달라고 부탁했다.
김 명예회장은 "고도일 회장이 학회에서 최초로 개원가에서 선출된 회장인 만큼 의료계에 큰 그림을 그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도일 회장은 "학회장으로서의 학회 업무와 서초구의사회장으로서의 의협 업무, 대한병원협회 홍보위원장으로서의 병협 업무를 잘 조화시켜 시너지 작용을 낼 것"이라며 "향후 환자와 회원들에게 보다 도움이 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