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제품개발 및 사업화 코칭 제공
뇌과학 전문 스타트업 뉴로핏(대표 빈준길)이 국내 최초로 필립스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AI in Healthcare(헬스케어 인공지능)’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2025년까지 30억 인구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한 필립스 비전으로 만들어진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뉴로핏은 5월 해당 프로그램에 지원해 3개월 동안 총 4번의 집중평가를 통해 지난 24일 프로그램 최종 선정 결과를 받았다.
헬스케어 인공지능 프로그램은 9월부터 총 12주 동안 진행된다.
필립스가 뉴로핏의 멘토가 돼 뉴로핏 제품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코칭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전 세계 유명 투자회사들 앞에서 평가를 받게 되고 필립스 또는 글로벌 투자회사에서의 투자유치 기회가 주어진다.
빈준길 대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필립스와의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투자유치 기회를 통해 세계적인 스타트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뉴로핏이 지난 4월 출시한 개인맞춤형 뇌자극 프로그램 ‘NEUROPHET tES LAB’이 2018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뉴로핏은 레드닷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인터페이스 & UX 부문에 출품했고 세계 50개국에서 약 8000개 작품과 경쟁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뉴로핏 tES LAB은 심미성과 사용성을 갖췄을 뿐 아니라 기존 연구방식의 복잡하고 분산된 경험을 통합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상 자연스러운 사용방식을 제공해 연결된 연구 경험을 제공하는 UX 디자인이 특징이다.
오는 2025년까지 30억 인구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한 필립스 비전으로 만들어진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뉴로핏은 5월 해당 프로그램에 지원해 3개월 동안 총 4번의 집중평가를 통해 지난 24일 프로그램 최종 선정 결과를 받았다.
헬스케어 인공지능 프로그램은 9월부터 총 12주 동안 진행된다.
필립스가 뉴로핏의 멘토가 돼 뉴로핏 제품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코칭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전 세계 유명 투자회사들 앞에서 평가를 받게 되고 필립스 또는 글로벌 투자회사에서의 투자유치 기회가 주어진다.
빈준길 대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필립스와의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투자유치 기회를 통해 세계적인 스타트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뉴로핏이 지난 4월 출시한 개인맞춤형 뇌자극 프로그램 ‘NEUROPHET tES LAB’이 2018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뉴로핏은 레드닷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인터페이스 & UX 부문에 출품했고 세계 50개국에서 약 8000개 작품과 경쟁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뉴로핏 tES LAB은 심미성과 사용성을 갖췄을 뿐 아니라 기존 연구방식의 복잡하고 분산된 경험을 통합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상 자연스러운 사용방식을 제공해 연결된 연구 경험을 제공하는 UX 디자인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