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기관 선수 등 400여명 참가…결승전서 심평원 꺾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최근 개최된 '제7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배 한마음 야구대회'에서 결승전에 올라온 심평원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도로교통공단와 원주시가 각각 3위, 4위를 차지했다.
원주 태장 체육단지 야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심평원이 주최했으며, 서울성모병원, 원주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심평원, 한림제약, 일산병원, 대한적십자사, 도로교통공단 등 총 8개 기관 소속 선수 및 가족 약 400여명이 참가했다.
한편, 이날 대회참가비 전액은 지역 저소득층에 대한 의료비 지원으로 기부됐다.
도로교통공단와 원주시가 각각 3위, 4위를 차지했다.
원주 태장 체육단지 야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심평원이 주최했으며, 서울성모병원, 원주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심평원, 한림제약, 일산병원, 대한적십자사, 도로교통공단 등 총 8개 기관 소속 선수 및 가족 약 400여명이 참가했다.
한편, 이날 대회참가비 전액은 지역 저소득층에 대한 의료비 지원으로 기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