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S 기술력·수출 강소기업 역량 인정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전문기업 ‘메디칼스탠다드’(대표이사 이승묵)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한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2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수여식에서는 메디칼스탠다드를 포함해 총 64개 기업이 인증서를 받았다.
메디칼스탠다드는 국내 병의원·공공기관 약 1400곳, 전 세계적으로 약 3200곳에 달하는 PACS 설치·구축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수출 강소시업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은 수출 품목 다양화·고급화와 미래 수출동력 확충을 위해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이고 5% 이상인 ‘현재 세계일류상품’과 향후 7년 이내 ‘현재 세계일류상품’이 될 가능성이 있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을 선정해 육성한다.
2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수여식에서는 메디칼스탠다드를 포함해 총 64개 기업이 인증서를 받았다.
메디칼스탠다드는 국내 병의원·공공기관 약 1400곳, 전 세계적으로 약 3200곳에 달하는 PACS 설치·구축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수출 강소시업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은 수출 품목 다양화·고급화와 미래 수출동력 확충을 위해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이고 5% 이상인 ‘현재 세계일류상품’과 향후 7년 이내 ‘현재 세계일류상품’이 될 가능성이 있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을 선정해 육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