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구리병원 흉부외과 노선균 교수가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제 50회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젊은 환자에서 대동맥식도루의 성공적인 단계적 치료법'를 인정받아 이뤄졌으며, 지난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노 교수는 한양대의대를 졸업하고 울산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 중환자 연구회 평생회원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추계 학술대회에 제출되는 포스터 중에서 주제와 내용이 가장 뛰어난 포스터를 선정해 우수 포스터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젊은 환자에서 대동맥식도루의 성공적인 단계적 치료법'를 인정받아 이뤄졌으며, 지난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노 교수는 한양대의대를 졸업하고 울산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 중환자 연구회 평생회원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추계 학술대회에 제출되는 포스터 중에서 주제와 내용이 가장 뛰어난 포스터를 선정해 우수 포스터상을 수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