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메디컬 기술력 강점…성장가능성 높게 평가
유망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K-ICT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인 초음파바이오메디컬기업 메디퓨처스(대표 김지민)가 지난 23일 메가인베스트먼트(대표 김정민)로부터 10억원 규모 보통주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메디퓨처스는 초음파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초음파내시경 디스크 수술기기 및 무효소 방식 초음파줄기세포 분리기 등을 상용화했다.
최근에는 모양이 정교하고 강도가 우수한 돌기가 달린 의료용 봉합사(Barbed Suture)를 개발해 수출하고 있다.
특히 총 매출의 8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신나리 메가인베스트먼트 심사역은 “메디퓨처스는 초음파메디컬 기술을 기반으로 한국에 우수성이 있는 에스테틱 분야뿐만 아니라 일반 의료분야에서도 미국 유럽의 선진국 확대 가능성이 큰 기업이라는 점을 경쟁력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메디퓨처스 기술력에 대해 유럽을 중심으로 한 주요 국가 임상의들의 평가가 우수하고 메이저 학회에서의 발표가 증가하고 있는 등 향후 성장가능성을 높게 보고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지민 메디퓨처스 대표는 “메가인베스트먼트는 바이오메디컬에 대한 이해와 우수한 전문 심사역들을 보유한 투자사로 향후 메디퓨처스 성장을 위한 전략적 조언자로 함께해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퓨처스는 초음파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초음파내시경 디스크 수술기기 및 무효소 방식 초음파줄기세포 분리기 등을 상용화했다.
최근에는 모양이 정교하고 강도가 우수한 돌기가 달린 의료용 봉합사(Barbed Suture)를 개발해 수출하고 있다.
특히 총 매출의 8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신나리 메가인베스트먼트 심사역은 “메디퓨처스는 초음파메디컬 기술을 기반으로 한국에 우수성이 있는 에스테틱 분야뿐만 아니라 일반 의료분야에서도 미국 유럽의 선진국 확대 가능성이 큰 기업이라는 점을 경쟁력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메디퓨처스 기술력에 대해 유럽을 중심으로 한 주요 국가 임상의들의 평가가 우수하고 메이저 학회에서의 발표가 증가하고 있는 등 향후 성장가능성을 높게 보고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지민 메디퓨처스 대표는 “메가인베스트먼트는 바이오메디컬에 대한 이해와 우수한 전문 심사역들을 보유한 투자사로 향후 메디퓨처스 성장을 위한 전략적 조언자로 함께해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