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약 45억원 규모 계약
케어캠프(대표이사 조선혜)는 이대서울병원과 6년간 약 45억원 규모의 벡크만쿨러 검사실자동화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대서울병원 구매대행을 맡고 있는 케어캠프는 앞서 벡크만쿨러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브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벡크만쿨터는 생화학검사장비·혈액학 검사장비·미생물 검사장비 등 검사실 풀 라인업을 제공하고 있다.
케어캠프 관계자는 “2024년까지 6년간 벡크만쿨터 시약 및 소모품 공급량을 약 45억원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키오스크 시약관리 외에도 우수한 시스템 및 정보 인프라를 기반으로 벡크만쿨터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검사실 풀 라인업 장비를 공급해 지속적인 시장 확대와 사업 다각화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대서울병원 구매대행을 맡고 있는 케어캠프는 앞서 벡크만쿨러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브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벡크만쿨터는 생화학검사장비·혈액학 검사장비·미생물 검사장비 등 검사실 풀 라인업을 제공하고 있다.
케어캠프 관계자는 “2024년까지 6년간 벡크만쿨터 시약 및 소모품 공급량을 약 45억원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키오스크 시약관리 외에도 우수한 시스템 및 정보 인프라를 기반으로 벡크만쿨터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검사실 풀 라인업 장비를 공급해 지속적인 시장 확대와 사업 다각화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