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재활 연구 및 재활치료 활성화할 것" 포부 밝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28일 재활의학과 박주현 교수가 최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제 13차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뇌신경재활학회 회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1년 3월까지 2년이다.
뇌신경재활학회는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을 포함한 다양한 성인 뇌신경 관련 질환의 재활에 대한 학문적, 임상적 발전을 위해 회원 상호 간의 학술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다.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박 교수는 앞으로 2년간의 임기를 통해 "국제적 교류를 통하여 세계적 학술단체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며, 치매 재활에 대한 연구 및 교육을 통해 치매 환자에 대한 효율적인 재활치료를 활성화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박 교수는 뇌신경 재활, 소아 재활의 권위자로서 가톨릭대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1998년 미국 Rancho Los Amigos National Rehabilitation Center에서 연수를 마쳤다.
임기는 2021년 3월까지 2년이다.
뇌신경재활학회는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을 포함한 다양한 성인 뇌신경 관련 질환의 재활에 대한 학문적, 임상적 발전을 위해 회원 상호 간의 학술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다.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박 교수는 앞으로 2년간의 임기를 통해 "국제적 교류를 통하여 세계적 학술단체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며, 치매 재활에 대한 연구 및 교육을 통해 치매 환자에 대한 효율적인 재활치료를 활성화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박 교수는 뇌신경 재활, 소아 재활의 권위자로서 가톨릭대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1998년 미국 Rancho Los Amigos National Rehabilitation Center에서 연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