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와 함께 미래 비전 공유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 엠블럼(문장)을 제작했다.
5일 협회에 따르면, 이번 기념 엠블럼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협회가 회원 기업, 보건의료계, 의료기기산업에서의 역할과 목적이 잘 부각되도록 디자인했다.
의료기기는 궁극적으로 인간 생명을 살리기 위해 존재한다는 점을 착안, 생명을 상징하는 하트 안에 심전도 시그널을 배치해 의료기기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형상화했다.
오각형(집) 모양 테두리와 백십자는 의료기관 등 보건의료계를 상징하며 그 한가운데 ‘20’을 표시해 협회 역사를 나타냈다.
또 빨간색과 부드러운 파랑색으로 기존 협회 CI와 연계성을 살렸다는 설명이다.
창립 20주년 기념 엠블럼은 온오프라인을 포함한 모든 회원사 및 의료기기업계와의 소통 플랫폼(홈페이지·공문·홍보매체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경국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은 “협회는 창립 이후 회원사와 동고동락해오며 의료기기산업 성장·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앞으로도 스무 살을 맞이한 청년처럼 굳센 마음, 힘찬 활동을 펼쳐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국내외 의료기기 공급 질서를 확립하고 양질의 의료기기를 공급함으로써 국민보건 향상과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회원사 권익 보호 및 공동복리 증진을 목적으로 1999년 7월 8일 식약처(당시 식약청) 허가를 받아 사단법인으로 설립됐다.
현재 제조·수입사 등 의료기기업체 861개사를 회원사를 두고 있다.
5일 협회에 따르면, 이번 기념 엠블럼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협회가 회원 기업, 보건의료계, 의료기기산업에서의 역할과 목적이 잘 부각되도록 디자인했다.
의료기기는 궁극적으로 인간 생명을 살리기 위해 존재한다는 점을 착안, 생명을 상징하는 하트 안에 심전도 시그널을 배치해 의료기기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형상화했다.
오각형(집) 모양 테두리와 백십자는 의료기관 등 보건의료계를 상징하며 그 한가운데 ‘20’을 표시해 협회 역사를 나타냈다.
또 빨간색과 부드러운 파랑색으로 기존 협회 CI와 연계성을 살렸다는 설명이다.
창립 20주년 기념 엠블럼은 온오프라인을 포함한 모든 회원사 및 의료기기업계와의 소통 플랫폼(홈페이지·공문·홍보매체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경국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은 “협회는 창립 이후 회원사와 동고동락해오며 의료기기산업 성장·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앞으로도 스무 살을 맞이한 청년처럼 굳센 마음, 힘찬 활동을 펼쳐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국내외 의료기기 공급 질서를 확립하고 양질의 의료기기를 공급함으로써 국민보건 향상과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회원사 권익 보호 및 공동복리 증진을 목적으로 1999년 7월 8일 식약처(당시 식약청) 허가를 받아 사단법인으로 설립됐다.
현재 제조·수입사 등 의료기기업체 861개사를 회원사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