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조합 “정부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전략 환영”
바이오헬스 혁신,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앞장서겠습니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은 22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C&V센터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관계 부처 장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가 발표한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전략’에 대해 의료기기제조업계를 대표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바이오헬스 산업혁신 전략은 수출확대 기반 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과 혁신적 의료기기 개발을 통한 희귀난치질환 극복 및 국민 생명·건강보장을 목표로 기술개발부터 제품 인허가·생산·시장출시에 이르는 산업 전주기 혁신생태계 조성을 주요 골자로 삼고 있다.
이재화 이사장은 “정부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전략은 의료기기 육성법·체외진단기기법 제정과 더불어 국가 미래 신산업으로서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의료기기업계는 미래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 갈 핵심 산업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 더 혁신적인 의료기기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그는 덧붙여 “조합은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수출지원 확대와 지속적인 규제 개선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제조사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시 한번 정부의 바이오헬스 혁신사업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과 보조를 맞춰 성공적인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은 22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C&V센터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관계 부처 장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가 발표한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전략’에 대해 의료기기제조업계를 대표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바이오헬스 산업혁신 전략은 수출확대 기반 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과 혁신적 의료기기 개발을 통한 희귀난치질환 극복 및 국민 생명·건강보장을 목표로 기술개발부터 제품 인허가·생산·시장출시에 이르는 산업 전주기 혁신생태계 조성을 주요 골자로 삼고 있다.
이재화 이사장은 “정부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전략은 의료기기 육성법·체외진단기기법 제정과 더불어 국가 미래 신산업으로서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의료기기업계는 미래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 갈 핵심 산업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 더 혁신적인 의료기기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그는 덧붙여 “조합은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수출지원 확대와 지속적인 규제 개선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제조사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시 한번 정부의 바이오헬스 혁신사업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과 보조를 맞춰 성공적인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