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간 최대 105억원 광고비 지원
바이오마커 기반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대표 안성환)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의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대상 기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최대 105억원의 광고비를 지원받는다.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사업은 벤처, 이노비즈, 메인비즈, 그린비즈, 녹색인증 중소기업과 글로벌IP스타기업, 지식재산경영인증기업, 사회적기업,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 등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대상기업 선정 시 3년 간 최대 105억원까지 광고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노믹트리 관계자는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대상 기업에 선정됨에 따라 얼리텍 제품의 혁신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방송광고 지원을 통해 지난 4월 출시한 얼리텍 대장암검사(EarlyTect Colon Cancer) 제품을 일반인들에게 더욱 효과적이고 폭넓게 알려 많은 고객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밝혔다.
한편, 지노믹트리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중소기업 방송광고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기업으로도 선정돼 방송광고 제작비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사업은 벤처, 이노비즈, 메인비즈, 그린비즈, 녹색인증 중소기업과 글로벌IP스타기업, 지식재산경영인증기업, 사회적기업,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 등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대상기업 선정 시 3년 간 최대 105억원까지 광고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노믹트리 관계자는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대상 기업에 선정됨에 따라 얼리텍 제품의 혁신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방송광고 지원을 통해 지난 4월 출시한 얼리텍 대장암검사(EarlyTect Colon Cancer) 제품을 일반인들에게 더욱 효과적이고 폭넓게 알려 많은 고객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밝혔다.
한편, 지노믹트리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중소기업 방송광고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기업으로도 선정돼 방송광고 제작비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