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치실 설치, 건강통합교육, 정신건강상담 등 지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29일 경기도 고양교육지원청과 ‘학생 건강증진 및 위기학생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관계를 구축하고 고양시 관내 학생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고양시 관내 초등학교에 세치실 설치 지원 ▲초등학교 건강증진 통합교육에 대한 강사 및 운영 지원 ▲위기학생 및 취약계층에 대한 정신건강 상담 및 치료 지원 ▲상담 및 복지연계가 필요한 대상자 연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체결식에 참석한 김성우 병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학생 건강증진 및 위기학생 관리를 위해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여 나아가 건강한 사회를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험자병원으로서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감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관계를 구축하고 고양시 관내 학생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고양시 관내 초등학교에 세치실 설치 지원 ▲초등학교 건강증진 통합교육에 대한 강사 및 운영 지원 ▲위기학생 및 취약계층에 대한 정신건강 상담 및 치료 지원 ▲상담 및 복지연계가 필요한 대상자 연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체결식에 참석한 김성우 병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학생 건강증진 및 위기학생 관리를 위해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여 나아가 건강한 사회를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험자병원으로서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감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