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일 코엑스…동물용 의료기기 궁금증 해결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은 한국일보 한국동물병원협회 팜웨이인터내셔널과 함께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펫서울&카멕스 2019’ 전시회를 개최한다.
펫서울은 사료·간식·용품부터 집사용 캣서울, 펫테크기업 등이 참가하는 전시회이며, 카멕스는 동물병원 의료인과 동물의료산업 기업들과의 직접적인 교류를 위해 마련한 행사다.
또 함께 열리는 카하엑스포는 동물병원협회가 동물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개최하는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에는 약 300개 업체 550개 부스가 꾸려지며, 특히 동물용 의료기기업체 약 30개사가 참여해 자사 제품 홍보에 나선다.
전시회 기간인 10일부터 11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전시장에서는 ‘테크포럼’도 열린다.
이 자리에는 ▲대성마리프 ▲원텍 ▲한길텍메디칼 ▲나이스메디카 ▲아우라케어 등 업체들이 참여한다.
해당 업체들은 자유롭게 발표를 진행하고, 그 자료는 수의사들을 위한 홍보 페이지에 별도 노출될 예정이다.
이재화 이사장은 “수의사와 일반인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평소 관심이 있었던 동물용 의료기기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전시장 내 테크포럼은 구입을 고민해왔던 의료기기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펫서울은 사료·간식·용품부터 집사용 캣서울, 펫테크기업 등이 참가하는 전시회이며, 카멕스는 동물병원 의료인과 동물의료산업 기업들과의 직접적인 교류를 위해 마련한 행사다.
또 함께 열리는 카하엑스포는 동물병원협회가 동물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개최하는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에는 약 300개 업체 550개 부스가 꾸려지며, 특히 동물용 의료기기업체 약 30개사가 참여해 자사 제품 홍보에 나선다.
전시회 기간인 10일부터 11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전시장에서는 ‘테크포럼’도 열린다.
이 자리에는 ▲대성마리프 ▲원텍 ▲한길텍메디칼 ▲나이스메디카 ▲아우라케어 등 업체들이 참여한다.
해당 업체들은 자유롭게 발표를 진행하고, 그 자료는 수의사들을 위한 홍보 페이지에 별도 노출될 예정이다.
이재화 이사장은 “수의사와 일반인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평소 관심이 있었던 동물용 의료기기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전시장 내 테크포럼은 구입을 고민해왔던 의료기기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